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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오징어 게임 호? 불호?

발송날짜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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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어떠셨나요? 99번째 J의 편지에서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작품에 대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아직 시청하지 않은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오징어 게임, 저는요...

좋았어요! (40.2%)
아쉬웠어요. (59.8%)

좋았어요!

"데스게임 장르를 처음 보는데,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한국 작품에서 이런 장르, 분위기, 소재가 나온 것 자체가 좋았어요."
"오히려 어릴 때 했던 단순한 게임을 데스게임으로 풀어낸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아쉬웠어요.

"구시대적이고 섬세하지 못한 연출이었어요.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고 혐오 표현이 많았어요."
"익숙한 한국 영화의 포맷이었고(신파 등), 쉽게 소모된 많은 캐릭터들이 아쉬웠어요."
"폭력, 선정성 등 불필요한 자극에 치중되어 있었어요. 그에 비해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기타 의견

"5-6화부터 할아버지의 정체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무대 세트 & 아트 팀의 노력들을 곳곳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
"어차피 이정재는 살 거..."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에디터 제이의 코멘트

지금 <오징어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10월 2일 기준 전세계 83개국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수장 '리드 헤이스팅스'가 게임 참가자들의 옷을 입고, 프랑스 파리의 오징어 게임 체험존은 매일같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요.
리드 헤이스팅스 (출처 : 넷플릭스)
프랑스 파리 <오징어 게임> 팝업 스토어 (출처 : SBS)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이러한 인기 비결에 대해 "영화 <기생충>처럼 불평등한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통적인 접근 방식과 달리 각각의 인물의 배경을 그린 에피소드를 통해 가난한 사람의 서울살이를 보여줬다는 점을 포인트로 분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출의 섬세함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호불호와 별개로 콘텐츠의 성공 요인 분석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네요.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재밌는 주제가 있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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